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말이 힘든 순간에는 무책임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글쓴님처럼 잠깐 거리를 두고 보면 지금의 걱정이 내 인생 전체를 결정하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숨이 조금 편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마음이 복잡할 때는 오늘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 하나만 해보고 나머지는 내일의 나에게 잠시 맡겨두곤 했어요. 어차피 아무도 살아서 못 나간다는 말처럼 완벽하게 버티려 애쓰기보다 오늘을 조금 덜 무겁게 지나가는 것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
봄날
그러게요.. 인생은 어차피 살아서 못나가는 곳이죠..
너무 심각하게 또는 무겁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겠어요
워니
생각의 전환이 되는 멋진 글이네요
상황이 힘들 때는 이런 마인드가 정말 큰 힘이 되죠
제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네요
로라
ㅋㅋㅋㅋ어차피 아무도 살아서 못 나간다ㅋㅋㅋㅋㅋ
그렇네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