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의 미니어처가 아니다...-악뮤-

악뮤의 이찬혁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자신만의 색이 있죠..

처음 "다리꼬지마"란 노래는 기존의 틀을 완전히 바꿨고, 신선한 충격에 가까웠어요..

군대를 갔다오고

골방에 갇힌 동생을 위해 멘탈코치를 자체했던 모습까지 기존의 아티스트완 완전히 다르죠..

최고의 정점은 2025 청룡영화제에서 보여준  멸종위기사랑 아닐까 싶어요..

하나의 뮤지컬을 보는것 같은 센세이션을 보여줬죠..

 

거기에는 부모의 남다른 교육철학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몽골에서 홈스쿨링을 하면서 독창적 사고와 창의력을 가질 수 있었던 약뮤를 부모님 글이 와닿네요

 

우리는 자식을 통해 자신을 투영 시키려고 하죠..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라 생각해서 아이를 들여다 보기보단 나의 잣대로 한계를 짓게 되더라구요..

나의 미니어처가 아닌

존중받는 하나의 인격체로의 자식을 인정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자식은 부모의 미니어처가 아니다...-악뮤-

자식은 부모의 미니어처가 아니다...-악뮤-

자식은 부모의 미니어처가 아니다...-악뮤-

댓글7
  • 프로필 이미지
    뽀얀스누피
    자식은 부모의 미니어처가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하나의 인격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해요. 사랑해서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어느 순간 부모의 기준과 기대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것부터 이미 큰 변화인 것 같고요. 저도 가까운 사람을 제 방식대로 도와주려다 오히려 그 사람의 속도와 선택을 놓친 적이 있어서 먼저 판단하지 않고 지금 무엇을 원하고 어떤 마음인지 들어보려 노력하게 됐어요. 악뮤처럼 각자의 고유한 색을 믿고 기다려 주는 부모의 태도가 아이에게는 가장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삼손
    부몬된 입장으로 자연스럽게  나보다 낫게 만들고 싶어하죠
    나와는 다른 존재라는걸 받아들여야 서로 발전도 있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봄날
    작성자
    부모도 처음이라 신념이 필요한데 기준을 찾기는 정말 힘든 문제네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악뮤 이찬혁 씨와 그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자녀를 독립적 인격체로 존중하는 부모님의 깊은 철학이 전해져서 정말 감동적입니다. 부모의 기대나 잣대로 아이를 재단하기보다, 아이 각자의 고유한 색깔과 개성을 인정하는 태도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자식을 미니어처가 아닌 한 사람의 인격체로 바라보는 존중이 건강한 성장과 창의성의 밑거름이라는 점, 매우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봄날
    작성자
    부모로써 간과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에 존재가치를 잊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 싶네요
  • 프로필 이미지
    워니
    찬혁이의 독창성과 부모님의 멋진 교육 철학에 깊이 공감하게 되는 글이네요. 
    자식을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한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봄날
    작성자
    우리는 자식을 본인의 못다한 성공을 위한 존재로 인식할때 불행이 시작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