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스누피
악뮤의 이찬혁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자신만의 색이 있죠..
처음 "다리꼬지마"란 노래는 기존의 틀을 완전히 바꿨고, 신선한 충격에 가까웠어요..
군대를 갔다오고
골방에 갇힌 동생을 위해 멘탈코치를 자체했던 모습까지 기존의 아티스트완 완전히 다르죠..
최고의 정점은 2025 청룡영화제에서 보여준 멸종위기사랑 아닐까 싶어요..
하나의 뮤지컬을 보는것 같은 센세이션을 보여줬죠..
거기에는 부모의 남다른 교육철학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몽골에서 홈스쿨링을 하면서 독창적 사고와 창의력을 가질 수 있었던 약뮤를 부모님 글이 와닿네요
우리는 자식을 통해 자신을 투영 시키려고 하죠..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라 생각해서 아이를 들여다 보기보단 나의 잣대로 한계를 짓게 되더라구요..
나의 미니어처가 아닌
존중받는 하나의 인격체로의 자식을 인정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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