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하려는 자신이 아쉽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지 못할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 미켈란젤로

 

안녕하세요

살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실패가 두려워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으려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안정적인것을 찾는게 가끔은 아쉽습니다.

 

젊었을 땐 뭐든 일단 부딪쳐 봤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손해 보지 않으려는 마음과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더라고요. 

 

하지만 아무런 도전도 하지 않는 평범한 일상이 과연 내가 원했던 삶인가 싶기도하고... 실패하더라도 무언가에 열정을 쏟아보는 삶이 진짜 가치 있는 삶 아닐까요? 

 

여러분은 요즘 새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나 가슴 뛰는 목표가 있으신가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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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스누피
    저도 나이 들면서 뭔가 시작하기 전에 손해 볼까 재는 마음이 커지는 걸 느껴서 이 글이 남 얘기 같지 않았어요. 젊을 때는 부딪혀보고 아니면 그만이라는 마음이 쉬웠는데 지금은 실패 자체보다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게 더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곱씹어보니 안주하고 싶은 마음도 결국 스스로를 지키려는 방식이라 너무 자책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큰 목표를 세워두고 시작조차 못 미루다가 지쳐버린 적이 많았는데 그때부터는 목표를 아주 작게 쪼개서 하루에 딱 하나만 해보자는 식으로 바꿨어요. 예를 들어 새로운 걸 배우고 싶으면 하루 십분만 해보고 그게 부담 없으면 다음날 조금 더 늘리는 식으로요. 그렇게 하니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훨씬 줄고 작은 성공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도전으로 이어지는 걸 경험했어요.
    
    지금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건 그만큼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는 뜻일 수도 있으니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대신 거창한 목표보다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줄고 조금씩 가슴 뛰는 일도 다시 찾아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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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디고운
    실패하지 않는 삶보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는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큰 도전이 부담스럽다면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성공 경험을 쌓으세요.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다음 선택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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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나이가 들어가고, 생활이 안정되면 새로운 도전을 할 엄두가 나지 않죠..
    사실 안정감이 주는 불안함도 있거든요 
    내면에 잠재된 무언가를 만날 수 있게 도전해보는 날도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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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나이가 들수록 무언가를 한다는 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도전해 보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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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노카푸
    작성자
    네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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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늘의 작은 용기가 내일의 변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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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노카푸
    작성자
    도전을 즐기는 자세가 필요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