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다." - [카토]
나이가 들면서 새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게 참 두려웠습니다. 동네 문화센터에서 스마트폰 활용법이랑 블로그 글쓰기 강좌가 열렸을 때도, '이 나이에 배워서 뭐 하나, 남들한테 민폐나 끼치지 않을까' 싶어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이 명언을 접하고 큰맘 먹고 이것저것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막상 가보니 나보다 나이 많은 분들도 눈을 반짝이며 배우고 계시더라고요.
하루하루 새로운 걸 알아가는 재미에 요즘은 삶에 활력이 돕니다. 진작 도전할걸 왜 그렇게 주저했나 싶어요.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정말 없다는 걸 몸소 느끼는 중입니다.
혹시 지금 나이 때문에, 혹은 늦었다는 생각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 일이 있으신가요?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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