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남보다 뛰어난 것은 고귀한 것이 아니다. 진정 고귀한 것은 과거의 자신보다 뛰어난 것이다." - [에니스트 헤밍웨이]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자꾸 주변 사람들의 SNS나 주변 동창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이 쓰리고 조급해지는 날이 많았습니다.
누군가는 어디에 집을 샀네, 누군가는 사업을 해서 자리를 잡았네 하는 소리를 들으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던 내 지난 시간들이 괜히 초라해 보이고 스스로한테 박해지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이 말을 다시 찾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남들의 겉모습만 보고 내 속모습과 비교하는 것만큼 부질없는 게 없는데 말입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남을 이기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작년의 나, 혹은 지난달의 나보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었는가에 집중하는 게 진짜 성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부터는 괜히 남들 소식에 마음 흔들리지 않고, 어제보다 조금 더 든든한 가장이자 단단한 사람으로 바로 서는 데 힘을 써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조급해질 때 다들 자신만의 중심을 잡는 문장이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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