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새로운 달은 다시 시작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 -무명
어느새 8월이 지나고 새로운 달이 찾아왔어요.
돌이켜 보면 지난 한 달 동안 잘해낸 일도 있었고
조금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겠죠.
하지만 지나간 날들을
굳이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어제와 다르고,
9월은 8월과는 또 다른 달이니까요.
조금 지쳤다면 잠시 쉬어가도 좋고
잠시 멈춰 있었다면 다시 걸어가도 괜찮아요.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아침을 조금 더 여유롭게 시작하는 것,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하나 해내는 것,
나 자신을 조금 더 아껴 주는 것,
그 작은 것들이 모여 이번 달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요
여름의 뜨거움이 조금씩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찾아오는 9월.
우리도 천천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봐요.
이번 달에는
지난달보다 조금 더 많이 웃을 수 있기를 .
9월의 모든 날들이
당신에게 좋은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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