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첼로 연주자의 명언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께요
우선 요요마는 누구인가?
이름 : 요요 마(Yo-Yo Ma)
출생 : 1955년 10월 7일, 프랑스 파리
직업 : 첼리스트, 음악가
주요 활동 : 실크로드(Silkroad) 창립자, 유엔 평화의 메신저(UN Messenger of Peace)
중국계 부모 사이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요요 마는 네 살 때 아버지에게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고, 어린 시절 가족과 미국 뉴욕으로 이주했습니다.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공부한 뒤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양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는 뛰어난 첼리스트인 동시에 음악이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연결할 수 있다고 믿어 온 음악가입니다.
특히, 1998년 세계 각국의 음악가들이 서로의 전통을 교류하며 새로운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실크로드(Silkroad)를 구상한 연주가 입니다.
요요 마는 일곱 살 때 파리에서 뉴욕으로 이주했는데
모든 것이 낯설었던 어린아이였던 그는 새로운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데 음악이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해요.
그 경험은 훗날 그가 생각하는 문화의 의미로 이어졌습니다.
요요 마에게 문화는 단순히 음악이나 미술을 감상하는 일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 했습니다.
“Culture turns ‘the other’ into ‘us.’”
문화가 만들어내는 공동의 이해가 분열된 시대에 사람들을 하나의 세계로 묶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생각은 말에만 머물지 않고
그가 만든 실크로드는 중국·인도·이란을 비롯한 여러 문화권의 음악가들이 각자의 전통을 가지고 만나 차이를 없애는 대신 차이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그의 명언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똑같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
그것이 요요 마가 말하는 문화의 힘입니다
요요 마의 음악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그가 실크로드를 통해 보여준 것도 서로의 차이를 없애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하나의 음악을 만드는 모습이었습니다.
“Culture turns the other into us.”
“문화는 ‘타인’을 ‘우리’로 바꿉니다.”
오늘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면 그 사람을 ‘틀린 사람’으로 보기 전에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왔는지 한 번 들어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우리’라는 말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는 것, 그것이 문화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힘인지도 모릅니다. 🎻
언어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함께 음악을 듣고,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알게 되면 어느 순간 그 사람은 더 이상 낯선 ‘타인’으로만 느껴지지 않고 우리라고 느껴지는 것처럼 저도 외국인들을 좀 더 이해 하고 배려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