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앞으로 달려나가는 것이다." - [대일 카네기]
안녕하세요
직장 동료나 주변 관계에서 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타인의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왔다 갔다 할 때가 많았습니다.
왜 저 사람은 나한테 저렇게 말할까, 왜 환경이 나한테 협조해주지 않을까 하면서 주변 상황만 탓하고 손놓고 있었던 거죠. 그런데 남을 바꾸려고 하거나 주변 환경이 내 입맛에 맞게 바뀌기를 기다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더라고요.
바람이 불어오기만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듯 기다릴 게 아니라, 답답하면 내가 먼저 발을 굴려서 달려나가면 그만인 것을 너무 오래 돌아왔습니다.
인간관계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남이 나를 인정해주기를
바랄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주도권을 잡고 내 갈 길을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변 정리가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상황을 돌파하려고 노력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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