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머리도 복잡하고 지쳐 있었는데, 낮춤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누군가와 진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려면 내 생각이나 기준을 강요하기보다, 현주님 말씀대로 서로의 눈높이와 마음의 높이를 맞추는 게 제일 먼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조금 더 양보하고 나를 낮출 때 비로소 상대방의 진짜 진심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말은 쉬워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참 어려운 일인데, 글을 읽으며 제 주변 사람들을 대했던 태도를 조용히 돌아보게 되었어요.
마침 날씨도 서서히 선선해지면서 가을 냄새가 솔솔 나는데, 이런 맑은 계절처럼 제 인간관계도 조금 더 맑고 상쾌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는 주변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눈빛 맞추면서 좋은 마음 가득 나누는 친근한 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마음 편안해지는 예쁜 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현주
작성자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맞춰주기를 바라기 보다 서로가 맞춰가는게 필요한 세상입니다
이기가 가득차 쉽지 않은 일이지만 노력이라도 하다보면 조금씩이라도 맞추어 지겠지요
좋은 사람들과 인연 맺는 좋은 가을날 보내시길
로니엄마
서로의 눈높이와 마음을 맞추며 진심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