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도 같은 멜로디에 감동하고, 국적과 언어가 다른 수만 명의 사람들이 공연장에서 하나의 노래를 함께 부르기도 합니다.
전설적인 록 밴드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는 음악의 이런 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Music is for everybody. It's an international language.”
“음악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음악은 세계가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그에게 음악은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예술이 아니었습니다.
나라와 언어, 취향의 경계를 넘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닿아야 하는 것, 그것이 프레디 머큐리가 생각했던 음악이었습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음악이 일본인이나 독일인 등 어느 특정 국가의 사람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 뒤 오늘의 명언을 말합니다.
“Music is for everybody, it’s an international language.”
그리고, 곧바로 “Music is limitless.”, 즉 “음악에는 한계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생각은 그의 무대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1985년 라이브 에이드(Live Aid)의 웸블리 스타디움(Wembley Stadium) 공연에서 프레디는 거대한 관객과 노래를 주고받으며 공연장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퀸 공식 자료 역시 이 공연을 밴드와 프레디의 전설적인 지위를 굳힌 순간으로 소개합니다.
프레디 머큐리는 자신의 음악을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으로 제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음악을 듣기를 원했습니다.
“Music is for everybody. It's an international language.”
“음악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음악은 세계가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화요일도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떠올려 보세요.
그 노래를 사랑하는 세계 어딘가의 누군가와 우리는 이미 음악이라는 하나의 언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