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방법은 말하는 것을 멈추고 행동하는 것이다." - 월트 디즈니
안녕하세요
저는 머릿속으로 생각만 거창하게 하고 막상 실행에는 옮기지 못해서 유야무야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운동도 새로 시작해야지, 건강관리도 하고 책도 좀 읽고 자기계발도 해야지 하면서 말로는 수백 번도 넘게 다짐을 해놓고는, 막상 퇴근하고 집에 오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누워서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기 일쑤였거든요. 계획만 거창하게 세우다 지쳐버리니 내 자신에 대한 실망감만 자꾸 쌓여갔습니다.
그러던 중 월트 디즈니가 했던 "시작하는 방법은 말하는 것을 멈추고 행동하는 것이다"라는 지극히 당연하고도 명확한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준비나 거창한 다짐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그냥 말없이 당장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시작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걱정만 늘어나고 몸이 더 무거워지는 법인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은 퇴근하자마자 머릿속으로 계산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그냥 운동화 끈부터 묶고 밖으로 나가 30분을 걷고 있습니다. 막상 나가서 움직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기분도 상쾌하고 마음도 가벼워지더라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일단 그냥 실행해 보는 습관을 계속 키워보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은 혹시 오랫동안 생각만 하고 미뤄두었다가 최근에 일단 저질러서 시작한 일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조그만 실행담이나 시작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시면 큰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