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키우고 일으키는 삶의 본질을 너무나 명쾌하고도 아릿하게 짚어주신 글이네요.
'믿어주고, 아껴주고, 인정해주기'라는 세 가지 마음은 들을 때는 그 무엇보다 당연하고 쉬워 보이지만, 막상 누군가의 곁에 서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포장 아래 은근슬쩍 욕심과 기대가 스며들어 온전히 실천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끌어당기려다 보면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보다 자꾸만 아쉬움이 먼저 눈에 들어오곤 하니까요.
그 쉬운 본질을 가로막는 것이 결국은 내 안의 과한 욕심과 성급함이었음을 깨닫게 만듭니다. 상대를 향한 무거운 기대는 내려놓고, 그저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주며 믿어주는 단단한 시선이야말로 사람을 제대로 꽃피우게 하는 진짜 토양이라는 사실을 깊이 되새기게 되네요.
워니
BEST
사람을 성장시키는 건 거창한 방법보다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마음인 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대와 욕심이 앞서기 쉬운데, 그럴수록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게 더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에게 믿음과 인정을 받았을 때 힘이 났던 기억이 있어서 더 공감되네요
바람소리
따뜻한 위로가 되는 글이에요
서로 인정하고 아껴주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현주
작성자
믿고 인정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찐 사랑이자 든든한 힘의 원천이지요 굿나잇
로니엄마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마음이 사람을 가장 따뜻하게 성장시키는 것 같아요.
욕심과 기대를 조금 내려놓는 연습, 저도 해봐야겠어요.
현주
작성자
적당한 욕심과 기대는 사람을 성장 시키지만 조금만 과해지면 부담과 족쇄가 되지요 믿어주고 인정하고 기다려 주기ᆢ든든한 힘이 되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