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친구에 대한 명쾌한 정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라는 말을 매일매일 새기며 인간 관계를 유지한다. 어릴 적에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있는 편이었다. 누구에게도 나쁜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서 그땨그때 상황에 따라 최대한 나쁜 말은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사실 사회생활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멘토라도 된양 상대방의 단점을 고쳐주려 하면 절대 안된다. 하지만 친구, 진정한 친구에게는 그러면 안 되지 않는가.... 이 사람에게도 좋은 사람이고 싶고 저 사람에게도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것은 결국 그 누구에게도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얘기인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나에게 마찬가지일 것이다. 모두에게 친구라는 말은 누구에게도 진정한 친구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 와닿는 명언인 것 같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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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명언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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