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sns의 시대죠. 자신을 알리는 것 부터 광고, 쇼핑까지 거의 모든것이 sns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현대사회의 생존방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 자신을 알리는 것 보다도 '남들이 바라보는 나' 의 모습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겉모습을 꾸미기 위해 자신을 가꾸고, sns에는 나의 실 생활이 아닌 행복하고 즐거운 거짓 생활이 넘쳐나는 게 현실입니다. 나에게 쏟아지는 좋아요 세례에 미친 도파민은 한 번 시작한 sns를 끊기도 어렵게 만들어요.
그러나 최근 sns를 끊어내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피곤하게 느끼는거죠. 내내 즐거운 모습만 보이는 나도 피곤, 그걸 보는 사람들도 본인과의 괴리감을 느껴 피곤, 좋아요 누르는 것 마저 피곤해지는 겁니다. 개인들 부터 연예인까지 sns를 끊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sns를 하긴 하지만 개인 소장용? 정도로 하고 있고, 정보수집 정도의 활동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현재 피곤하게 느끼는 활동도 없으니 내게 sns는 시간뿌시기 정도의 느낌입니다.
쇼펜하우어가 어떻게 알고! 이 21세기의 사람들에게 정말 딱 걸맞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너의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정말 딱이죠.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남에게 보여지는 나의 모습에 신경을 쓰는 건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수없이 많은 관계속에서 인간은 그런 존재인가봐요.
나를 잘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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