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명언]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토마스 풀러-

"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토마스 풀러-

우리는 늘 건강할 때 건강을 챙기지 않는것 같아요.

지금은 건강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저 또한 그랬던것 같습니다.

일을 할 때에는 직업 특성상 신경쓸 일도 많고 할일도 많아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많이자면 3~4시간정도? 먹는것도 간단하게 빨리 먹을 수 있는 햄버거, 피자, 떡볶이 김밥 등등 거의 패스트푸드 종류를 즐겨먹었던것 같아요. 이런 생활이 지속되다 보니 건강에 적신호가 오긴 하더라구요.

어느날은 안면마비가 오기도하고 두드러기가 엄청 심해서 잠을 못자서 일하는데 지장을 주거나 두통에 탈모까지 진짜 다양하게 병은 찾아오더라구요.

몸은 조금 안좋아서는 반응하지 않고, 안좋은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몸이 견딜 수 없을 때 병은 찾아오는것 같아요.

저는 일을 그만두고 쉬면서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먹으려하고 운동도 하면서 관리를 꾸준히 하다보니 지금은 살도 빠지고 예전보다는 많이 건강해짐을 느끼게 되네요.

우리는 큰 병에 걸렸을 때는 건강을 미리 챙기지 못한 것에 후회합니다. 후회하기 전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부터라도 건강하게 먹고 조금이라도 걷고 하면서 내 삶을 즐겁고 건강하게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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