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한 희망명언, TOP5

울 아들이 지금 박사과정에 있는데 이번달 까지 논문을 제출해야한다. 전공이 곤충 분석이라서 사계절 중 겨울을 빼고는 거의 전국을 다니며 채집을 한다. 이번 여름에는 창원ㆍ남해 쪽으로 이 더운날 땀범벅이 되면서 더위와 싸우며 고생을 했다. 성실에서는 우리아들이라서가 아니라 학교에서도 인정을 받고있다.그러나 전공이 전공인지라 표본이 굉장히 중요한가 보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된 모양이다.이렇게 저렇게 해 봤는데도 실패인것 같다고..너무 실의에 빠져 있다.9년 노력이 헛 수고가 될것 같다고..엄마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 도움이 되지도 못하고 나도 답답하고 안쓰럽다. 이런 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내라고 지금 해주고 싶은 희망 명언을 적어 본다.울아들 힘들지..힘내!!!

1.절망이 가장 깊을 때, 그 때가 바로 희망의 시간이다 ~~~깔 데론 데 라 바르카

2.어둠이 가장 깊을 때 새벽이 온다

     ~~~토마스 풀러

3.아직 희망이 있다. 그리고 희망은 언제나 마지막까지 남아 있다 ~~~베네딕트 16세

4.언젠가는 해답이 반드시 나온다

   ~~~아인슈타인

5.비록 힘든 상황이지만, 이것 또한 지나갈 것이다 ~~~소크라테스

6.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빛이 있다

~~~로버트 콜리어

7.가장 어두운 밤이 지나면 새로운 아침이 온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