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 부모님의 말씀 때문에 깊은 상처와 답답함을 느끼시면서도 솔직히 털어놓을 곳이 없어 더욱 외롭고 힘드셨을 거예요. 그런 감정을 감추기보다 이제라도 나누어 알려주신 용기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께서 기대하시는 기준과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가혹하게 느껴지는 동시에, 자신에 대한 자기비판과 자책감도 깊어지는 상황인 것 같아요. 여기에 구직의
가족들이 성적을 두고 비난하는 말들은 작성자님이 못나서가 아니라, 가족들이 성적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이 지나치게 강하기 때문이에요. 중3 때 공부했으면 좋았을걸이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과거의 과거이지 그것이 지금의 작성자님을 결정짓는 전부가 아니랍니다.
언니나 엄마가 상처 주는 말을 할 때, 그 말들을 마음속 깊이 담아두지 마세요. 저 사람은 지금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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