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링

뇌에서 지시를 내렸는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

머리와 몸이 따로노는 느낌 아실까요???

할일은 많은데  시간은 제한되어 있으니까 마음이 급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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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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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이팅
    뭔지 알아요 버퍼링이라는 말이랑 딱이네요 ㅋㅋ ㅠ
    로딩이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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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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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머리랑 몸이 따로놀고
      지시를 따르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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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뭔지 알것 같은 느낌이예요
     그 순간 답답한 그 느낌!!! 할건 많고!
    1분 잠시 쉬며 재부팅 생각정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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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작성자
      ㅋㅋㅋ 가끔 이렇게 버벅 거릴때 있더라구요
      맘이 급해서 그랬나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