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바람
따뜻한 국물이 시원하니 맛나겠어요 중딩이 엄마의 정성을 알겠죠 ㅎ 저녁도 맛나게 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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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국물이 생각나는 날이잖아요
어제 만든거예요
중딩이가 홍합탕을먹지않아서
홍합국물 육수물활용으로(멸치.다시다.무
파.버섯등등)넣고 끓인물에
오뎅탕으로 끓였서 아침에 줬어요!!
오늘저녁 두부굽굽.동그랑땡만들어서
같이먹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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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장보고
은근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시원한 육수에 끓여서 어묵탕이 진국이겠어요
- 수호지킴이
홍합탕 끓여 오뎅탕 아침 든든하게 먹고 학교에 갔겠어요 깻잎김치 만들고 두부, 동그랑땡 굽고 호떡님 식탁은 항상 잔칫상 ^^
- 긍정맘 인희
솜씨가 좋으시네요. 오늘 어묵탕 세일하길래 구입했는데 추운날엔 역시 따순국물이 최고인듯해요.
- 헤븐
홍합탕 아이들은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입맛엔 어묵탕이죠^^ 홍합탕 먹으러 가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