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춥네요. 만보로 마무리 합니다

천섭천규맘

만보걷기 수고하셨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둔산동맘

추운 날 
만보 걸음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세요 

장보고

바람이 불어서 추운 날이네요
화요일 만보걷기 수고많으셨어요 

긍정맘 인희

직접 뜨신 수세미인가봐요.
만보걷기 고생하셨어요.

헤븐

추운날씨에 만보 수고하셨어요
오늘하루 따뜻하게 보내세요

호떡

화요일 건강을위한 만보걷기 
수고많으섰어요
따뜻하게 입고 걸어주세요

Shayne

선선한 바람이 부는 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느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운동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명상의 시간이 되었을지도 몰라요. 그렇게 걷는 동안 쌓인 평온함이 삶의 에너지가 되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