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 중 들린 서학 예술 도서관 곳곳마다 예술적 영감이 가득하다 가만히 있어도 글이 쓰고 싶고 책도 읽고 싶어지는 곳. 이러 더운 여름엔 도서관이 최고네요.
뽀얀스누피전주 여행에서 들른 서학 예술 도서관이 글 쓰고 책 읽고 싶은 마음까지 꺼내줬다니 정말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저도 마음이 복잡할 때 조용한 도서관에 앉아 책 몇 쪽만 넘겨도 생각이 한결 정리되곤 했는데 더운 여름에는 이렇게 나를 쉬게 해주는 공간을 일부러 찾아가는 게 작은 회복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