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편 이어서 쓸게
전 이야기 안 봤으면 보고 와!
바로 시작할게
근데도은이한테 말하니까 자기만 빼고 놀지 말라하면서 자기도 같이 놀자길래
도은이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구나 하면서 넘겼는데
이게 한 달 넘게 반복되니까
현지도 나도 좀 불편할 걸 느낀거야
어떨 때는 현지가 학교 안 나온 날이 였는데
그 날 내가 남자친구랑 놀기로 한 날이여서
도은이한테 다른 친구랑 놀라고 했더니
그냥 자기도 껴서 같이 놀게 해달라는거야
그래서 아무리그래도 남자친구랑 노는데 끼는건 아니잖아?
그래서 거절했더니
막 자기 엄마한테 다 말할거라 하면서 짜증 내더라?
난 다음 날 바로 현지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다음 날에도 현지가 학교에 안와서 말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도은이가 오더니 오늘은 알아서 놀라고 하고는 가는거야
그래서 다시 가서는 무슨 말이냐 했더니
자기 다른 친구랑 놀기로 했다고 알아서 놀고 내일 같이 놀자는거지
어의가 없었는데 내가 워낙 소심한 성격탓에 뭐라고 하지는 못했고
다음 날 현지한테 말했더니
현지가 놀라서 도은이헌테 지금이라도 따지자는거야
그래서 따지려는데
도은이가 와서 또 다른 친구랑 놀거라 하고는 가버린거지
현지는 짜증나가지고 그냥 나랑 단둘이서만 놀자는거야
그래서 난 그러자 했고 한 일주일? 그정도 도은이랑 같이 안놀다가
도은이가 속상했는지 뭔지 우리한테 와서 왜 자기랑 안놀아주고 둘이서만 노냐고 따지길래
우리도 도은이한테 속상했던 일 말했더니
또 그냥 휙 가더라?
그래서 그냥 할 말 없어서 갔겠지 했는데
쉬는시간에
글이 너무 길어지네..
다음에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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