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챌 때문에 아침부터 찡했네요

저와 매주 새방 만들어 이사하며 오래 함께하신 분이 지치셔서 모챌을 떠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본인도 다른방 방장하시며 열심히 하시던 분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그만큼 힘드셨을게 이해돼서 원망은커녕 저도 같이 그만두고 싶었죠.

근데 오늘 제방 나가시면서 본인방에 계신분을 보내주셨네요 ㅠㅠ

매주 이사하는 방이라 새 멤버 받고 이사 방법 설명하고 하는게 곤욕이었는데 마지막까지 너무 감사해서 아침부터 감동이었네요..

모챌 떠나시고 닉네임 바꾸시면 알아보지도 못할텐데 감사 인사도 못드리겠어요 ㅠ

잠깐 흔들렸는데 소개해주신 분이 와주셨으니 맘잡고 계속 달려야겠습니다.

마인트키에 와서도 댓글로 감동받고 참 감사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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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모챌에서 처음 만났던 리더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셨어요. 근데 직장을 옮기시면서 나중에 익숙해지면 다시 오시겠다고 하시면서 나가셨는데 아직도 저는 그분이 오실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지금 있는 다른 모챌방도 사실 리더님하고 저 두명만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데 울 리더님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챌이 저에겐 캐시보다는 마음을 나누는 곳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때때님도 그러신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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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분들이 다 바뀌고 최근에는 거의 인증만 하는편인데 그분과는 캐시워크 욕도 하고 모챌 운영하는 사람끼리라 이야기 많이 해서 정이 들었나봐요ㅋㅋ 사실 모챌이 이제 캐시 벌자고 할정도의 보상은 안주니 사람이 싫으면 못하죠.. 정든 분이 떠나시니 생각보다 진짜 허전해지네요^^ 사실 나이도 사는곳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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