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매주 새방 만들어 이사하며 오래 함께하신 분이 지치셔서 모챌을 떠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본인도 다른방 방장하시며 열심히 하시던 분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그만큼 힘드셨을게 이해돼서 원망은커녕 저도 같이 그만두고 싶었죠.
근데 오늘 제방 나가시면서 본인방에 계신분을 보내주셨네요 ㅠㅠ
매주 이사하는 방이라 새 멤버 받고 이사 방법 설명하고 하는게 곤욕이었는데 마지막까지 너무 감사해서 아침부터 감동이었네요..
모챌 떠나시고 닉네임 바꾸시면 알아보지도 못할텐데 감사 인사도 못드리겠어요 ㅠ
잠깐 흔들렸는데 소개해주신 분이 와주셨으니 맘잡고 계속 달려야겠습니다.
마인트키에 와서도 댓글로 감동받고 참 감사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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