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4개월차

큰 병에 걸리신건 아니라 다행이지만 간병 4개월차 입니다.

다리 수술하셔서 못움직이시고 구부리지 못하고 하시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도와드려야해요

집안일도 물론 해야하고요

큰 병에 효자 없다더니 그말이 맞다 싶은 맘이 생기는 시점입니다.

출퇴근 거리도 있어서 집 가면 8시 30분.. 저녁 챙겨드리고 치우고 다음날 아침, 점심 차려놓고 하루가 참 바쁘고 짧네요.

날도 더웠기에 더 지쳤던거 같아요.

아... 언제쯤 끝날까요 이 생활이

댓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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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병 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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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 주셔서 감사함디다
    좋은 밤 보내세요
  • 에구 넘 힘드심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그래도 큰병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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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병이 아니라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번씩 확 주저앉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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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관절 수술 하신건가요?ㅠㅠ
    진짜 간병만큼 몸도 마음도 힘든게 없는 것 같아요. 환자는 얼마나 힘들까 싶지만, 그걸 지켜보는 보호자도 너무 힘들지요. 이래서 돈이 좀 들더라도 간병서비스 이용하는구나 싶더라구요.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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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인공 고관절 수술하섰어요
    간병서비스도 병원에 있는동안 핬는데 하다 멈췄어요
    간병인에게 환자는 그냥 물건 같은 느낌인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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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간병 4개월차요
    많이 힘이 드시겠네요
    커피한잔으로 잠심 한숨도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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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로 각성하면서 충전했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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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큰병에 효자없죠
    간병이 쉬운게 아니죠
    올여름 너무 더웠는데 더 고생하셨겠네요
    아직 더 하셔야하나본데..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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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시라는 댓글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너무 감사해요
    이곳에서 큰 위안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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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이 많으시네요.
    다른 가족은 없으세요?
    사정을 잘 모르지만서도 국가의 도움도
    받아 보시지요.
    요양 등급을 받으면 요양보호사가 파견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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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 등급을 받으실 정도는 아니에요
    수술 후 재활간병 개념이라서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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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무척더웠는데
    정말고생 하셨네요
    병간호가 정말 힘들어요
    힘내시고 빠른완치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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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우니까 삼시 세끼 식사 준비만도 진짜 일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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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가 있으셔서 회복이 더디나봐요 
    식사 입맛없어도 꼭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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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연세보다 신체나이가 더 있으세요
    참 나만 나이먹는게 아닌거 실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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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이 많으시네요ㅠ
    저도 어머님이 고관절 수술 2번과 혈관 확장술,발가락절단술, 심장 스텐트시술까지 하시는 바람에간병하느라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 해보면 몇 배나 힘든게 간병일 이예요.
    본인 건강도 잘 챙기면서 하세요~~
    못해드려도 마음의 가책도 느끼지 마시구요.
    긴 병에 효자없는거 당연한겁니다.
    그래도 나름의 최선을 다하면 
    복 마니 받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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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진짜 큰 수술하셨네요
    고생많으셨겠어요
    응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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