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엔 내 강쥐하자

담엔 내 강쥐하자

 

아침마다 보는 녀석입니다.

항상 물가에 앉아 넉놓고 있는....

이 다리 저 다리 상관없이 앉았더니

오늘은 징검다리에 자리잡고 앉았네요.

매일 벼르다 용기내서 허락구하고

오늘 드뎌 사진한장 찍어봤어요.

물을 너무 좋아한다네요.

목줄없으면 물에 들어가 안나올거라고 ㅎㅎ

다시 태어나면 내 강아지해라.

둘이 같이 하루종일 물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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