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복귀 완료..


명절에 시간 여유 많은 분들이 부러워요..

그냥 저만의 시간이 너무 갖고 싶은 후유...


양가 모두 제사를 지내는 것은 아니라 음식장만할 일은 없지만...
시댁에서 2박 3일
친정식구들과는 리조트에서 2박 3일..

명절 전에도 회사 일이 너무 바빴던터라 녹초였는데
집에만 있기엔 애들이 게임하려하고 심심해하니 근처 어디라도 나가 뭐라도 보고 오고..

명절때도 쉬는 것 같지 않으니.. 지쳐서 그런가봅니다..

 

집 복귀해도  짐 정리하고,  산더미인 빨래 1차 돌린거 건조기 넣고, 2차 돌리고 정리하고 뻗어있네요. 아직 더 남은 빨래들 어후...

 

잠든 둘째 옆에 누운 신랑 얄밉긴합니다. 

쬐금 정리하고 다 정리한 것처럼.. 쳇. 

비가 온다더니 그래서인지 후덥지근해 에어컨 켜두고 저도 졸다가 깼네요. 


다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집 복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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