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저는 직장 스트레스가 심해서 퇴사 했고 오히려 퇴사 이후 불안이 심해져 불안장애 및 공황장애 진단받고 약은 1년 이상 투여 했어요 지금은 단약했지만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위험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나 명절이라는 커다란 일을 앞두고 슬슬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있네요 퇴사 이후 몸이 여러모로 좋지 않아서 재취업은 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서 여러 친척들이 모이는 상황에서 무조건 근황 이야기가 나올거고 아파서 퇴사했고 공황장애 있다는 사실은 알리고 싶지 않네요 그러나 그 상황이 오면 거짓말 해야하고 또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다시 공황장애가 재발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공황장애 있거나 완치되었지만 언제 재발하지 모르는 분들!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에는 어떻게 하세요? 같이 그자리에 참여하나요? 아니면 차라리 모이지 않는편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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