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움직이게하는 운동명언 두개입니다

나를 배부르게 하는 것들이 나를 파괴한다.  -안젤리나 졸리
태어나서 한번도 야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김연아

 

 

이 두개의 명언이 저를 움직이게 하는 거 같아요

전에는 항상 운동을 안할때 핑계를 대기만 했고, 운동도 안하면서 먹는것에만 집착했어요

그런데 안젤리나 졸리나 김연아같이 유명한 사람들도 그 몸매와 건강이 그냥 이루어진게 아니고

 끊임없는 노력과 절제임을 알게 되었어요

한번도 야식을 먹어본적 없는 김연아와 배부름이 나를 파괴한다며 절제하는 엔젤리나 졸리의 말이

저를 움직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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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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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김연아의 야식은 유명하더라고요
    인내하면서 운동해야 TOP이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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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정-부산
    저도요. 운동하기싫어서 이 핑계 저 핑계되는데 그러지말아야겠어요. 야식도 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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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한번도 야식을 먹어본적없이없을
    만큼 나를 통제 했다는게 대단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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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어제도 치킨을 시켜가지고 혼자 배불리 먹었는데, 약간 반성하게 되네요
    쟁취한 사람들은 저렇게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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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도 운동하기 싫어서 이 핑계 저핑계 다 댔는데 이제라도 열심히 마음 잡고 운동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