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ㅇ도 싫어하는 나의 운동 명언

당신이 아무리 천천히 걷고 있다고 해도 소파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낫다

완벽한 운동이 아니라도 꾸준히 하는 자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 나는 운동을 싫어하고 걷는거 조차 안했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 차로 움직이고 집에 오면 소파나 침대에 누워지내는 일상.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걷기 시작한지 넉달쯤 됐다 워킹패드도 사서 더울땐 집에서 요즘은 날씨도 좋아 한시간씩 걷는데 혈압도 내려가고 체력도 좋아진듯 하다. 너무 기분 좋다

걷는건 운동이  아니다, 나이들수록 근력 운동을 해라 하던데 안다 그치만 어떠랴  죽어도 하기싫은 운동 넉달전 하루 이삼백보 겨우 걷던 나보다 지금 걷는 내가 훨씬 건강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