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나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내 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명언입니다. 꾸준한 노력이 가져다주는 성취감과 건강함이 부러워지네요!"
계단을 오를때 너를 뒷받침해주는건 그누구도 아닌 너의근육이다
-유미경 코치님-
나는1년전부터 헬스를 시작했다 47년만에 처음운동을 해보았고 근력운동이 이렇게 힘든건줄몰랐다 6개월동안 이악물고 꾸준히하다보니 그분말씀대로 오르막이든 계단이든 가뿐하게 오를수있는 나를발견했다.운동의끝도없음을 일깨워준다 매일건강해지고있는 내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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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사비나
47년 만에 처음 운동 시작 축하드려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도 있죠 그 마음 계속되길 응원할게요~~^^
- 만캐시 go go🌠
좋은 명언이네요 가슴어 와닿는 니 근육이다 ㅋ 맞는 말이네요
- 쩡이
저도 근력운동 너무 괴로워요ㅡㅡ
- 더달달
나의 근육! 맞네요. 근육은 나를 배신하지 않지요
- ana
47년 만에 운동 시작 하는 것에 박수를 드립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