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명언] 너무 걱정하지 맙시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매일 심적 싸움과 대립을 하며, 아이를 어떻게 잘 키울것인가 고민과 걱정을 매일하고 있습니다. 이시기가 잘 지나가길 바라고 있지만 부모로서 혹여나 엇나갈까 잘못되는 않을까하는 걱정을 안할수가 없네요.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20%는 이미 일어난 것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나머지 4%는 우리가 바꿔 놀을 수 없는 것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리스키

 

모든 사람들이 가족이나 직장, 친구관계, 개인적인 고민들로 여러가지 걱정을 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정신건강을 위해 조금 놓을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놓을줄알고 매일매일을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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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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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향
    사소한 고민에 너무 오랜시간을 들이고 있는거 같아요
    잘 조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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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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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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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이에요. 너무 걱정하며살진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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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
      작성자
      네네~~하루하루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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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자식일은 맘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부모의 든든한 사랑이 있다면 결국은 제자릴 찾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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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
      작성자
      맞습니다. 진득하게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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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히 놓고 즐겁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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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
      작성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