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스누피
쉬는 것도 일의 연장이다. - 세네카 -
오늘 아침 시작부터 삐걱됐습니다
지난주말에 아침 운동나간다고 5시 30분 알람을 맞췄었는데, 주말 알람 해지를 하지 않아 오늘 새벽부터 알람이 울리는거에요
금요일 밤에 늦게 잠들었는데 새벽부터 알람이 울리니 바로 끄고 다시 잠들었는데
그만 너무 늦게 일어났어요
9시 넘어 기상해서 오전에 하려고 했던 일을 제대로 못하고
드라마도 보다가 잠이 와서 낮잠도 자면서 어영부영 하루가 다 지나가버렸어요
지나고 보니 오늘 대체 뭘 한건가? 라는 자책이 듭니다
아까운 시간을 이렇게 보내버리다니....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요
이런 저에게 힘이 되는 명언을 찾았습니다
쉬는 것도 일의 연장이다
오늘은 쉬는 날로 정하고 마음 놓고 쉬면서 충전하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멍때리면서 창밖도 바라보고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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