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척

 

모르는 척

담아온글

 

세상사 바쁘고 복잡한데

모든 것에 신경쓰고 간섭하며

스스로를 피곤하게 살 필요가 있나요

내가 신경 쓰든 안쓰든  세상사는 알아서 흘러가고 

다 자신들의 방식대로 살아갑니다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데

옳지 못한 일 빼고는

때로는 그렇거니  모른척 살아가는 것도 

서로가 평안한 길입니다

 

댓글7
  • 프로필 이미지
    뽀얀스누피
    모든 일에 마음을 쓰고 누군가의 선택까지 이해하려 애쓰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이 먼저 지치더라고요. 글처럼 옳지 못한 일이 아니라면 모르는 척 한걸음 물러나는 건 무관심이 아니라 서로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고 내 평안을 지키는 선택인 것 같아요.
    
    저도 가까운 사람일수록 걱정이라는 이름으로 자꾸 개입하게 될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과 그 사람이 스스로 감당해야 할 일을 나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다 알지 않아도 되고 다 해결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자주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정정숙
    때론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어찌보면 자신의 삶을 위해서도 필요하네요.타인의 삶과 행동에 지나친 간섭이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 보게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현주
    작성자
    툭히 가족이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때론 한발 물러서서 모른적  하는것이 필요할때가 많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워니
    타인의 삶에 과도하게 개입하기보다 적당한 거리두기와 유연한 태도를 가질 때 비로소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거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현주
    작성자
    그래요 적당한 거리두기와 유연한 태도가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봄날
    적당함이 어쩌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정보가 너무 많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한걸음 물러서서 관망하는것도 괜찮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현주
    작성자
    맞아요 한걸음 물러서서 관망하는 것이 때론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