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입양한 딸이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특별한 일정이 없어도 홍대며 한국에 출몰하는 배우로 유명하죠..
남아프리카 출신으로
우리가 아는 그녀는 메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조의 부하이지만, 폭정에 맞서 여성들을 구출하고, 탈출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나와요..
그래선가 여전사의 이미지가 강하죠...
이번 오디세우스에서도 칼립소라는 바다의 여신으로 나오죠..
매혹적이고 온건하고 자비로운 모습이지만
동시에 사랑을 이유로 상대의 자유를 제한하는 면도 있어요..
이번 내한을 계기로 그녀가 생각하는 여성상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
여성에 대한 편견 특히 여성스러움이라는 틀에 가두는 시선이 불편하고
여성도 분노 / 강인함 / 유머 / 취약함을 함께 가진 복합적이고 추체적인 모습의 존재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역할과 시선이 많이 바뀌었지만
매 영화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여성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그녀의 행보가 그래서 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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