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F. 케네디 명언-“우리는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달에 가기로 선택했습니다”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이 있다면 우리는 보통 쉬운 길을 선택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어렵다는 사실 자체가 그 일을 해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1962년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는 당시에는 상상하기조차 쉽지 않았던 ‘인간의 달 

착륙’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We choose to go to the moon.

We choose to go to the moon in this decade and do the other things,

not because they are easy, but because they are hard.”

“우리는 달에 가기로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1960년대 안에 달에 가고 다른 도전들도 이루기로 선택했습니다.

그것이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

—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

 

 

존 F. 케네디 명언-“우리는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달에 가기로 선택했습니다”

명언의 의미와 배경

1962년 9월 12일, 케네디는 약 4만 명의 청중이 모인 라이스대학교 스타디움에서 미국의 우주개발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청중에게 먼저 질문했습니다.

“왜 달인가? 왜 그것을 우리의 목표로 선택해야 하는가?”

그리고, 높은 산을 오르는 일과 대서양을 처음 횡단했던 도전에 비유한 뒤 오늘의 명언을 남겼습니다.

존 F. 케네디 명언-“우리는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달에 가기로 선택했습니다”

 

 

케네디가 말한 핵심은 단순히 “어려운 일을 하면 멋있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바로 뒤에서 어려운 목표가 “우리의 에너지와 능력을 조직하고 측정하게 해줄 것”이며, 그 도전은 미국이 기꺼이 받아들이고 미루지 않을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달 착륙은 성공이 보장된 프로젝트가 아니었습니다.

케네디 자신도 연설에서 30층 건물보다 높은 로켓, 아직 개발되지 않은 신소재, 초고속 재진입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수많은 기술적 난제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바로 그렇기 때문에 도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언으로부터 약 7년 뒤인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Apollo 11)의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과 버즈 올드린(Buzz Aldrin)이 실제로 달 표면에 내려섰습니다.

NASA는 아폴로 11호의 목표가 케네디가 1961년 제시했던 국가적 목표를 완수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합니다.

존 F. 케네디 명언-“우리는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달에 가기로 선택했습니다”

 

 

 

우리에게 달 탐사 같은 거대한 목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어려운 시험에 도전할 때, 익숙하지 않은 업무를 맡거나 실패 가능성이 있는 선택을 앞두었을 때 우리는 종종 “굳이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해야 할까?”라고 생각합니다.

케네디의 명언은 그 질문을 뒤집어 봅니다.

“어렵기 때문에 피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도전해야 하는가?”

물론 모든 어려운 일을 무조건 선택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가치 있는 목표라면 난이도 자체가 포기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높은 목표가 우리의 시간과 능력을 한 방향으로 모으고, 혼자서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을 여러 사람이 함께 이루게 합니다.

 

 

1962년 케네디가 달을 이야기했을 때, 인간은 아직 단 한 번도 달에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쉬운 목표보다 도전할 가치가 있는 어려운 목표를 선택하자고 말했습니다.

 

 

지금 내가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어렵다’는 것이 포기해야 할 이유가 아니라, 도전해야 할 이유는 아닐까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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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이 글을 읽으니 ‘어렵다’는 말이 꼭 포기해야 할 이유는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 들게 되네요. 살다 보면 쉽고 편한 길만이 정답은 아니더라고요. 
    
    때로는 힘들고 두려운 길을 선택한 뒤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몰랐던 힘과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하니까요. 
    
    다만 모든 어려움을 무조건 견뎌야 한다는 뜻보다는, 내가 정말 원하는 가치 있는 목표라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포기하지 말자는 의미로 새겨두고 싶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도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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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쉽다고 해서 꼭 좋은 길은 아니고, 어렵다고 해서 피해야 할 길도 아닌 것 같아요. 
    내가 정말 원하는 목표라면 그 과정의 어려움도 의미가 있겠죠.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용기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좋은 명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