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들이 많이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곳곳에서 느끼는 기분 좋은
감각을 주로 한 곳에서 표현한 것이
웃음이다
= 조쉬 빌링스 =
행복은 깊이 느끼고
단순하게 즐기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삶에 도전하고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능력에서 나온다
=스톰 제임슨=
한 곳에서 불만인 사람은
다른 곳에서 행복하지는 않는다
=이솝=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제임스 오펜하임=
나는 과거가 있기에 현재에
감사할 수 있다 생각한다
공연히 미래를 걱정해서
현재를 조금이라도 망치고 싶지 않다
=오드리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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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나만의 파랑새는 어디에 있을까?
파랑새는 마음속에 있고
내 주변에 있지만
내 곁에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거라고 배웠습니다
동화나 매스컴 등을 통해서 어릴 때 그렇게 배웠던 기억이 있네요
행복이라는 파랑새를 찾아서
험난한 여행길에 올라
갖은 고생을 하며
겨우 살아서 집에 돌아왔더니
그렇게 찾던 파랑새는
자신이 살던 집에 있었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다사다난한 (?) 인생을 살다보니
행복이란걸 느끼지 못하고 살때도 많아요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인생이 돌고 돌아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한달이 되고 한달이 1년이 되고 1년이 10년이 되고 .....
행복을 쫓아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살아가는 인생~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의문이 들 때쯤....
제 마음 속 행복세포를 깨우는
5가지 명언을 되새겨 봅니다.
[행복은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것]
행복은 가까이 있지만
내 곁에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살때가 많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음악 들으면서 차한잔할 수 있는 여유시간이 있음이 행복하지요~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좋아하는 책을 볼 수 있음이
행복이지요~
산 속 꼬불꼬불한 산책로를 걷다가
휙 지나가는 귀여운 다람쥐를 보는 것도 행복이지요~
산 속 벤치에 누워 하늘을 보면서
바람에 부대끼는 나무잎과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산새 소리를 들을 수 있음이 또한 행복이지요 ~
내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살다보면 일상의 소소한 일들은 전혀 새롭지가 않아요~
새롭지 않은 익숙한 것에서 행복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야 하고 의식해야 합니다.
행복세포를 하나하나 깨워서 느껴야 합니다.
[행복일기로 행복찾기]
행복일기를 적는 것도 좋아요
오늘 하루 행복했던 일들을 적어보는 겁니다.
위에서 제가 했던 것처럼요~
그러나 일상을 살다보면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아요
일에 치이고, 사람에 부대끼고,
자신과 가족 삶과 상황자체가 힘겹기도 하고, 처리해야 할 일들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고, 나이들어 몸도 이곳저곳 삐걱대고 악 소리가 나기도 하죠~
그래도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요~
예쁜 꽃을 보며 활짝 웃는 곳에 있고,
가족 친구 동료와의 담소에도 있고,
예능 보면서 연예인들이 웃을 때 같이 박장대소하면서 웃는 곳에도 있어요.
신기하게도 막 웃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거든요~
조금 웃겨도 오바해서 웃어볼때도 많아요 신기하게도 그렇게 하면 기분이 업됨을 느끼거든요.
[불만을 찾으면 어딜 가도 불만]
[티 속에도 옥은 있으니 좋은점을 찾자]
회사를 다니다보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만이 늘어나더라구요~
상사, 복지, 급여....마음에 안드는게 계속 늘어나기만 해요
그래서 이직해서 좀 더 좋은 곳에서 다니면 좋겠다는 마음을 키우게 됩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다음 회사는 이전 회사에서 느꼈던 좋지 않았던게 없었던 회사를 찾아서 들어가려고 합니다.
실제로 비선호 부분이 없는 그런 회사에 들어간다고 불만없이 다닐 수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또 다른 불만이 생김을 겪곤 했습니다.
불평불만을 찾는 것도 습관인거 같아요. 마음에 안드는 것을 먼저 찾지 말고 그 속에서 그래도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보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을 살아야 행복해요]
살다보면 걱정거리가 너무 많아요
나열해보라 그러면
그냥 몇페이지가 나올지도 몰라요
걱정꺼리에 빠져 있다보면 행복할수가 없죠
오드리 햅번님의 말처럼
미래를 걱정하면서
현재를 망치지는 말아야 할 거 같아요.
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걱정을 조금은 접을 수 있을 거에요
걱정거리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지만
오늘은 오늘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말고 내 곁에
내 발치에서 찾는 하루하루 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