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 닿는 동기부여 명언쓰기
삶이 힘이들 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지 말고 육체적인 일을 하면 모두 잊고 그로 하여금 다시용기를 받아 일어 설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몸소 체험 한 사람입니다.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이 명언처럼 몇년 전에 저는 직장 대표로 인해 정말 힘든일을 겪었지요.
그로 인해 저는 마음도 몸도 피폐해지고 힘들어서 살기도 싫었는데 어떤 분이 전통시장에서 알바로 장사를 도와 달라고 했지요.
전 장사를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르는데 하면서도 새로운 일이라 해보고 싶어서 도전 했답니다.
시장바닦에서 아주 열심히 물건 파는 일에 집중 했더니 그 전에 있었던 일은 까맣게 잊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용기도 얻어서 지금은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었답니다.
이를 테면 전화위복이라고나 할까?
커다란 일을 해결하는 데 반드시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한두 방울의 용기만으로 마음을 진하게 물들일 수 있다면, 용기가 스며든 마음으로 두려움의 문턱을 넘어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 「용기는 참기름 같은 것이 아닐까」 로니엄마님 멋진 분이시네요. ^^ 참기름 같은 한두방울의 용기면 두려움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용기내서 도전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용기로 새로운 직업 갖기에 성공하신 로니엄마님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