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자가검점에서 가벼운 우울로 나왔어요.

요즘 에너지가 딸리고 귀찮음이 많이 느껴지면서 조그마한 일에도 짜증이 나는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 비해 잠도 잘 오지 않고 무기력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왜 이렇게 무기력하고 모든게 귀찮지? 하는 생극이 들었는데...우울증 자가점검을 통해 우울증 검사를 해보았더니 결과는 가벼운 우울로 나왔어요.

한편으로는 우울한게 심하진 않구나 생각이 들면서도 가볍게 우울한 증상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 제가 좋아하는 콘텐츠 중에 웃을 수 있는 유튜브를 보면 아무생각없이 웃음이 나오고 웃음이 활력이 생기기 때문에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사소한 것에 대한 감사를 생각했어요. 별거 아닌데도 스스로 잘했다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니 조금 활기가 생기더라고요.

 

우울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들거나 예전애 비해 지치거나 모든게 귀찮고 무기력한 분들 우울증 자가점검 받아보세요.

문항들을 체크하다 보면 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체크해 보는 시간이 되면서 나를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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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익명4
    자가점검에서 가벼운 우울로 나오면 안심되면서도 마음이 쓰일 것 같아요. 잠도 잘 안 오고 무기력하면 하루가 버겁겠어요.
    
    유튜브로 웃고 작은 일에도 스스로 잘했다고 해주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기운 없는 날엔 감사할 일을 꼭 찾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날은 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해줘도 좋겠어요.
  • 익명4
    요즘 에너지가 딸리고 잠도 잘 오지 않는 상태에서도 스스로 우울증 자가점검을 해보고, 내 상태를 한 번 돌아봤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자신을 잘 돌보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가벼운 우울이라는 결과가 나오면 오히려 괜찮은 건가 싶어서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무기력함과 짜증, 수면 변화가 예전과 다르게 이어진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마음이 지쳤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그러니 결과를 가볍게 넘기기보다 지금처럼 관심을 가져주시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봐요.
    
    저도 마음이 무거울 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예민해져서 내가 왜 이럴까 하고 자책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도움이 됐던 건 기분을 크게 바꾸려 애쓰기보다, 하루에 딱 하나만 아주 작게 해보는 것이었어요. 좋아하는 영상을 잠깐 보거나, 10분만 밖에 나가 걷거나, 오늘 한 가지 잘한 일을 짧게 적어보는 식으로요. 글쓴이분이 말씀하신 웃을 수 있는 콘텐츠와 감사하는 마음도 같은 원리인 것 같아요. 큰 변화보다 내 마음에 맞는 작은 활력소를 반복하는 게 회복에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다만 자가점검은 참고용이니, 무기력함이나 불면이 몇 주 이상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이 점점 힘들어진다면 혼자 버티지 말고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셔도 좋아요. 병원에 가는 건 내가 이상하다는 뜻이 아니라, 내 마음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돌보기 위한 방법이에요. 지금처럼 유튜브로 웃음을 찾고 작은 감사를 챙기면서, 자신에게 조금만 더 다정하게 대해주세요. 분명 조금씩 활력이 돌아올 거라고 믿어요.
  • 익명2
    무기력할 때 유튜브 보고 감사 일기 쓰는 모습이 참 멋져요!
    가벼운 우울도 잘 털어내시고 늘 활기찬 하루 되시길 응원해요.
  • 익명3
    우울증는 항상 가볍게 어떠한 검사든. 자가 검사를 한 번쯤 해 보는 것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자가 검사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우울증은 절대로 자가 검사로 해서 정확한 판단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은 이 점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울증이라는 것은 단순히 우리가 내가 단지 고독하고 외롭고 어렵다고 해서 우울증이 걸리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없고 또 내 자존심이 모두 내려갔다고 해서 우울증은 아닙니다. 내가 단 지금 짜증이 나고 너무 신경질적이고 힘이 들고 너무나 외롭다. 그리고 나는 죽고 싶다. 이런 상황이라 그래서 모두 다 다 우울증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가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가짐이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내 마음가짐 자체가 너무나 나약해. 또 모든 것을 할 수 없고 지금 너무나 너무나 우울하고 나의 지난 자책만 계속해서 되새김질하다 보면은 결국은 그 무엇보다도 우울증 증세만 나올 뿐이에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릴 것은 항상 내가 우울증이라는 거 자체에 대해서 전문의와 통해서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고 그 정확한 상담을 통해서 내 우울증의 지표를 알아보는 방법이 정확한 것이지. 내가 지난 우울증의 우울증 인가 보다 하고서 우울증 자가 점검을 한번 해 봐야지. 하면서 자가 검사를 받아 보니까 어? 나 우울증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한다면은 이건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기 위해서 우리가 우울증이라고 하면은 정말 내가 우울증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없습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다 우울증에 걸리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일일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인지 우울증이 걸리지 않은 사람인지도 알 수가 없어요. 정말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고 이상한 정말 우울증인지를 모릅니다. 내가 우울증 검사를 받으러 가러 정신병에 간다고 해서 아 이게 어 이 병원에 간다고 해서 어 이거 이거 뭐 이 사람이 이거 뭐 정말 이상한 사람일까라고 사회적인 편견이라든가 사회적인 눈이 이상하다고 보는 사람들 절대 없습니다. 그러니 편안하게 병원에 가셔서 직접적인 나의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예약을 걸고 아 거기 한번가 보세요. 내가 문제가 있거나 어려움이 있거나 힘든 시기가 있으면은 정신과에가서 상담받는 게 이상하다고 치면은 아 그럼 모든 사람들이 다 내가 정신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우울증에 걸린 것도 아닌데 거기서 상담 받으면 다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결코 아니거든요. 그러니 모든 병에 있어서의 근원은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하고 그 근본을 뽑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내 병이 초기 증상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초기에 먼저 가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고 한번 하기를 정확하게 해 보시는 것들이 그게 정답입니다. 가장 중요한 정답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드릴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 익명2
    자가점검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만의 소소한 활력소를 찾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깊은 공감이 됩니다. 저 역시 마음이 지치고 무기력해질 때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상이나 작은 일상의 감사함에 집중하며 큰 위로를 얻곤 했습니다. 스스로를 다정하게 칭찬해 주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마음의 근육을 만들어주니, 지금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자신을 계속 돌봐주세요.
  • 익명1
    요즘 조금 지치고 무기력한 마음이 느껴지는데도 자가점검을 통해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며 웃거나 작은 것에도 감사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무리해서 기분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이렇게 나에게 맞는 작은 방법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마음 잘 돌보시면서 조금씩 활력을 되찾으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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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가벼운 우울 증상을 경험하고 계시면서 스스로 우울증 자가점검을 해보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점 정말 의미 있어 보여요. 특히 좋아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보며 웃음을 찾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긍정적입니다. 우울함이나 무기력함은 많은 분이 겪는 흔한 감정이고, 가벼운 단계라도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돌보는 것은 아주 중요한 첫걸음이에요.
    
    우울한 감정을 조금이라도 느낄 때는 자가점검처럼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일상에서 자신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찾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영상이나 음악, 산책과 같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작은 습관들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연습도 긍정적 감정을 키우고 마음의 균형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무기력감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심리 상담이나 치료는 우울함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고, 더 깊은 이해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좋아하는 일로 마음을 돌보는 태도를 꾸준히 유지하며, 필요하면 주변 도움을 받는 방법도 함께 고려해 보세요. 우울증은 흔한 마음의 감기와 같아서 적절한 돌봄과 관심으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