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뭐 사줘도 고마운줄 모르는 아빠. 그러면서 내심 뭘 사주기를 바라는데 이런 심리는 뭘까요? 평생을 그래요
사줘도 고마운소리 못듣고 욕만 먹는데 사주는 엄마 심리도 이해안가구요
엄마가 제신발도 사줬는데 뭐하러 샀냐면서 창고에 신발 처박아둔거 신지 그러는거예요 원래 상대방 기분을 헤아릴줄 모르고 말을 막 뱉어요 평생 고착화된 습관이라 그런가 못고칠것같아요
그냥 앞으로 뭘 안사주면 되는데 엄만 뭐 아빠 작은거 하나라도 사주래요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 신발 사는게 그렇게 화를 낼일인가요? 그래서 제가 바꾸면 된다니까 택시타고 가서 쳐 바꾸라고 욕하는거예요 이게 욕할이니냐구요 그래서 마음놓고 뭘 털어놓지 못해요 다른 사람들은 부모님한테 고민거리 털어놓고 그런다는데 참.. 이해가 안가면서도 부럽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부모님이 저한테 온갖말을 해서.. 귀를 막아버리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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