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중학교 3년동안 반애서 따돌림을 당했어요. 2학년때는 반에서 은따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고요. 작년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수학여행도 못갈 정도였으니까요. 작년 일은 부모님도 알고 계시지만 1학년과 지금 있는 일들은 모르십니다. 괜히 걱정 까쳐두리고 싶지도 않고요. 제목이 나와있는 것처럼 자꾸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에는 너무 죽고 싶어서 수면제를 몇 개 먹으면 죽을 수 있는지 목을 매달때의 고통은 어느 정도인지 찾아볼 정도였어요. 너무 힘들고 무기력합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도 누군가와 오랫동안 대화하는 것도 힘듭니다. 이럴 때는 어떻개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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