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만성골수성 백혈병 투병에 인간관계 학업 등등 여러가지로 너무 우울해서 심리상담 받고 싶다하고 제가 복용하는 항암제가 우울증을 흔하게 일으킨다고 해서 내일 외래 때 주치의 쌤께 말씀 드려보자고 하니까 머리 쥐어 뜯 고 울면서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죽고 싶다고 소리 지르는데 두 시간 동안 엄마 위로하고 엄마는 너 백혈병에 정신병 다 기록 남기고 싶음 병원 가라고 저보고 알아서 하래요 용기내서 말했다가 상처만 받았네 요.. 어찌 해야할지.. 아빠께 들었는데 할머니께서 아프시고 할아버지 는 수술하셨다네요.. 몰랐어요.. 죄송해서 말도 못 꺼내겠어요ㅠ 근데 요즘 너무 우울하고 울고 잠도 못 자고 공부에 집중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