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추석 명절에 식구들과 다 모일 예정인데 가족 중 누가 아프면 참 마음이 안좋아요 작은할아버지가 치매가 심각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미 진행이 많이 되어서 집안에서만 돌보고 있는데 아들도 못알아보고 아무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해요 처음에는 집을 찾아오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같은 말만 반복하고 최근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작은일로 시작하여 병원해도 다녔지만 역시 치매는 치료가 되지 못하네요 결국 점점 증상이 심해져 자식도 못 알아보니 마음이 아파요 어떤 도움이나 말로 위로를 해드려야할까요? 국가에서 지원해 줄수있는 부분은 어떤것이 있는지? 아니면 어떤 말을 해야 도움이 될까요? 섣부른 위로는 오히려 독이될까봐 말도 못 꺼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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