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꽃
저는 경기도인데도 까페라고 하고 뽀끔밥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저는 경기도 사람인데 [카페]라고 하거든요
근데 경상도 친구는 [까페]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것도 사투리 영향일까요 ㅎㅎ
최근에 영상 하나 보니까
서울은 [보끔밥]이라고 하는데
경상도는 [뽀끔밥]이라고 하고
전라도는 [보끔빱]이라고 한다는 것도 봤어요
정말 그런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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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짭짤
오? 저 까페라고 해요 ㅋㅋㅋ 볶음밥은 보끔밥이라고 하네요
- 호떡
볶음밥!!! 이라고 들린데요 볶음밥!!? 까페라고 할때있고 카페라고 할때있고; 저도 애매하네요ㅎ
- 그루잠
서울 사람입니다. [까페]라고 발음하고 볶음밥은 보끔밥보다는 [복끔밥]에 더 가깝게 발음하는 것 같아요. 지역마다 억양이 조금씩 달라서 발음도 달라지나봐요
- 다우니향기
저는 까페라고 하고 보끔밥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달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