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집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는 때 묻은 보자기를 들고 오셨습니다. 안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둥근 밤송이와 손수 빚은 송편이 가득했습니다. "바빠서 못 온다더니..." 하시며 눈시울을 적시는 할머니를 안아드렸습니다. 푹 익은 송편 하나를 입에 넣어주시는데 세상 그 어떤 음식보다 달콤했습니다. 올 추석, 할머니의 사랑이라는 따뜻한 보물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https://m.blog.naver.com/billionairementor/224425807414
댓글3
자유게시판 인기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