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를 믿으면서 서로 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물론 이런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뭐 이것이 업무의 하나의 일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요. 요새 MBTI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또 만든다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실제로 저희 회사에서도 이제 면접 당시에 MBTI를 보는 상황이 또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 솔직히 저는 좀 난해하기도 하면서도 이런 MBTI를 보는 것들이 과연 맞는가 하는 생각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이러한 것들을 한번 보기도 하고요. 또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제가 이제는 누군가를 입사시킬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이 있는 건 아닙니다만은 점수를 채점할 수 있는 면접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신입 직원들의 MBTI가 정말 맞는 것인지 한번 본 적이 있었는시간이 있었는데요. 제가 느끼는 부분에 있어서는 대부분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고 MBTI가 맞다고 생각을 할 수 없었지만은 가장 최근에 들어왔던 신입사원 중에 하나가 MBTI가. 꼭 맞아 떨어질 친구도 하나 있긴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 안 맞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한 번쯤 토론하고 이야기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회사 내에서도 이러한 이야기가 하나의 업무라고 서로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뭐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은 신입사원들이나 젊은 사람들은 MBTI에 대해서 대부분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보는 관점은 안 그런데 이게 젊은 사람이 보는 관점이 틀리고 나이 든 사람이 보는 관점이 틀린 건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요새 젊은 사람들 보면 자기 의견이라든가. 자기 생각이 또렷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할 이야기가 못 되는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은요. 이 젊은 사람들의 특징적인 게 하나가 정말 자기의 그 의견이라든가 자기 말에 의해서 정말 딱 부러지게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딱 자기 할 일만 딱 하고 말이죠. 다른 일은 하지는 않아요. 근데 제가 이런 것들을 느끼면서 참 어떻게 보면 개인적이면서도 참 어떻게 보면 좀 삭막한 느낌까지도 좀 들기도 하거든요. 어찌 됐건 뭐 이런 것들이 뭐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생각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회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젊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정말 생각의 격차가 참 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가 아니라 우리가 젊었을 때죠. 그러니까 우리가 학창 시절에는 아 혈액형이라든가 별자리 이야기하면서 서로 간의 그 인생 관리라든가 저 사람의 성격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비교했잖아요. 근데 그때는 저희 또 그때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맞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나서 어느 정도 경험을 하다 보면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됐잖아요. 별자리도 솔직히 말해서 그게 뭐 맞습니까? 하나 안 맞죠. 근데 문제는 지금 이런 MBTI도 마찬가지인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제가 보는 입장에서 신입 사원들의 MBTI와 성격과 근무 능력과 그리고 근무 성격 그리고 근무 태도 이런 것들은 말이죠. 전혀 달랐어요. 그런데도 이들은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새 젊은 사람들 보면 각자 MBTI가 뭐냐고 물어보고 다니잖아요. 근데 저는 솔직히 말해서 제 친구 누가 그런 거 물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뭐 젊은 사람들은 그런 것들이 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연애할 때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이럴 때도 뭐 같은 일하는 프로젝트를 하거나 같은 일의 동료들 같은 사람들끼리 서로
간에 MBTI를 묻기도 하는 거 보면 좀 독특하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나서 어 솔직히 말해서 저희가 회의를 하고 나서 서로 간의 결론의 격차는 좀 크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세대 차이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이러한 세대 차이를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이 먹어서 그런 건가요? 같은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뭐 믿고 그리고 또 맞다고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할 말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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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MBTI가 사람의 성향을 이해하는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단정 짓는 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살아온 환경이나 맡은 역할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예전의 혈액형이나 별자리처럼 재미로 참고하는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80026.10.18
- 02
MBTI 멘탈 강한 순위 [0]
80026.10.20 - 0350026.10.19
- 01코치 답변도전 정신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추진력은 분명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다만 늘 이겨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때로는 다른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진정한 강함은 앞서가는 능력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부족함도 인정할 수 있는 여유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150026.10.13
- 02코치 답변ISTP의 조용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매력적이네요. 말보다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에요. MBTI는 사람을 이해하는 하나의 참고일 뿐, 각자의 개성과 소통 방식까지 알아갈 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겠지요.180026.10.14
- 03코치 답변ISTJ의 성실함과 책임감이 왜 신뢰로 이어지는지 잘 정리된 글이네요. 말보다 행동으로 마음을 보여주고, 자신이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이 참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책임감이 강한 사람일수록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려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때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다른 사람의 방식도 존중할 때 관계가 한결 편안해질 수 있으니까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이 더해진다면, 성실함은 더욱 따뜻한 신뢰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170026.10.13
- 01코치 답변ESFP의 밝고 톡톡 튀는 매력을 정말 생생하게 풀어주셨네요.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어디서든 분위기를 살리는 에너지가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하지만 즉흥성이나 갈등 회피처럼 장점과 맞닿아 있는 부분은 조금씩 보완하면 훨씬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겠지요. 결국 MBTI는 사람을 단정 짓는 기준이라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하나의 참고자료인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성향이 만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때 관계가 더 풍성해진다는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253026.09.18
- 02코치 답변ESFP를 이렇게 생생하게 풀어내니 읽는 내내 한 사람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마음에 와닿았던 건 **‘오늘이라는 하루를 빛나게 하는 사람’**이라는 표현이에요. 우리는 자꾸 미래를 걱정하고 완벽하게 준비하려다 정작 오늘의 소중한 순간을 놓칠 때가 많은데, ESFP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지금 느끼는 행복을 온몸으로 누릴 줄 아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밝고 유쾌한 모습 뒤에 다른 사람의 표정과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알아차리는 따뜻함이 있다는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사람을 웃게 하는 것도 결국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니까요. 물론 즉흥성과 현재를 즐기는 힘이 때로는 계획성이나 책임감과 부딪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 역시 ‘고쳐야 할 결함’이라기보다 자신의 장점이 오래 빛날 수 있도록 조금씩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에는 미래를 꼼꼼히 준비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오늘을 살아낼 힘과 웃음을 건네는 사람도 꼭 필요하니까요. ESFP의 밝은 에너지가 때로는 누군가에게 하루를 견디게 해주는 작은 빛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을 충분히 즐기되 내일의 나까지 살뜰히 챙기는 ESFP라면, 그 무대는 훨씬 오래 아름답게 이어지겠어요.273026.09.18
- 03코치 답변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마음속에 따뜻함뿐 아니라 두려움도 함께 있다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이 때로는 지나친 책임감과 걱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공감됩니다. 다른 사람을 지키는 것만큼 나 자신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마지막 문장이 참 따뜻하네요.311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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