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가 원래 게으른 유형인가요?
제가 좀 게으르긴 하지만...
다른분 isfp는 부지런한분들이
많더라구욧.
어쨌든 게으르지만 의외로
한번 꽂힌일엔 빈틈없이 완벽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가끔 평소와 달라
오해하더라구욧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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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인프피 뚜들겨 맞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ㅠ172026.10.21
- 02댓글산책이나 자전거 타기처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활동으로 기분을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취미보다 자신이 즐겁게 꾸준히 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 게 중요하겠죠. ISFP와 INFP의 차이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로 삼되, MBTI에 자신을 가두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40026.10.21
- 03댓글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MBTI마다 다르게 표현되니 재미있네요 저는 집에 오면 편하게 쉬는 시간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역시 집만큼 마음 편한 곳도 없는 것 같아요50026.10.21
- 01코치 답변수키님, 올곧은 신념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생각보다 외로운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는 일도 마음에 걸리고, 부당함을 알면서도 침묵하기 어려워 때로는 혼자만 다른 길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 수도 있겠지요. 옳다고 믿는 마음을 설명해도 온전히 이해받지 못하고, 오히려 예민하다는 말을 들을 때면 마음 한구석이 참 쓸쓸했을 것 같아요. 누구보다 바른 세상을 바라는 마음이 때로는 수키님 자신을 더 외롭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늘 강하고 올곧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때로는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곁에서 편히 쉬어도 괜찮아요. 수키님의 진심과 외로움까지 따뜻하게 헤아려 주는 인연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241026.10.16
- 02코치 답변ISFJ의 따뜻함은 어쩌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가까운 사람의 작은 변화까지 마음에 담아두는 모습에 있는 것 같아요. 말보다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고, 책임을 다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 보니 때로는 자신이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조차 잊고 지낼 수 있겠지요. 하지만 늘 든든한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괜찮은 것은 아니겠지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느라 정작 자신의 서운함은 삼키고,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남을 때도 있을 거예요. 배려는 자신을 지워가며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함께 소중히 여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거절해도 괜찮고, 누군가에게 기대어도 괜찮습니다. 늘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에게도 그 따뜻함을 건네셨으면 좋겠습니다. 묵묵히 애써온 시간들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는 것만큼이나, 작성자님 자신의 마음에도 다정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241026.10.15
- 03코치 답변덜무룩님^^ ENTP의 호기심과 창의적인 사고방식이 잘 담긴 글이네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열정도 매력적이지만, 그 아이디어를 꾸준히 실현하고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린다면 더욱 빛나는 장점이 될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151026.10.17
- 01코치 답변ESFP를 이렇게 생생하게 풀어내니 읽는 내내 한 사람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마음에 와닿았던 건 **‘오늘이라는 하루를 빛나게 하는 사람’**이라는 표현이에요. 우리는 자꾸 미래를 걱정하고 완벽하게 준비하려다 정작 오늘의 소중한 순간을 놓칠 때가 많은데, ESFP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지금 느끼는 행복을 온몸으로 누릴 줄 아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밝고 유쾌한 모습 뒤에 다른 사람의 표정과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알아차리는 따뜻함이 있다는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사람을 웃게 하는 것도 결국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니까요. 물론 즉흥성과 현재를 즐기는 힘이 때로는 계획성이나 책임감과 부딪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 역시 ‘고쳐야 할 결함’이라기보다 자신의 장점이 오래 빛날 수 있도록 조금씩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에는 미래를 꼼꼼히 준비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오늘을 살아낼 힘과 웃음을 건네는 사람도 꼭 필요하니까요. ESFP의 밝은 에너지가 때로는 누군가에게 하루를 견디게 해주는 작은 빛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을 충분히 즐기되 내일의 나까지 살뜰히 챙기는 ESFP라면, 그 무대는 훨씬 오래 아름답게 이어지겠어요.283026.09.18
- 02코치 답변ESFP의 밝고 톡톡 튀는 매력을 정말 생생하게 풀어주셨네요.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어디서든 분위기를 살리는 에너지가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하지만 즉흥성이나 갈등 회피처럼 장점과 맞닿아 있는 부분은 조금씩 보완하면 훨씬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겠지요. 결국 MBTI는 사람을 단정 짓는 기준이라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하나의 참고자료인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성향이 만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때 관계가 더 풍성해진다는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273026.09.18
- 03코치 답변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마음속에 따뜻함뿐 아니라 두려움도 함께 있다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이 때로는 지나친 책임감과 걱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공감됩니다. 다른 사람을 지키는 것만큼 나 자신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마지막 문장이 참 따뜻하네요.311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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