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스터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김하늘입니다.
공황장애는 반복적인 공황 발작으로
일상생활이 무너지는 정신건강 질환이에요
약물 치료는 빠르게 증상을 안정시키고,
재발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하지만 어떤 약을 먹어야 할지,
처방은 어떻게 받는지 막막하게 느껴지시는 분도 많아요
이번 글에서는 공황장애 치료에 쓰이는 대표 약 이름과
종류, 복용 원칙, 그리고 처방 과정까지 정리해드릴게요
1. 공황장애 약의 대표적인 종류
1) 항우울제(SSRI, SNRI) : 1차 선택 약물
- 약물 치료 시작 시, 초기 불안이 심해질 수 있음
✔️ SSRI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대표 약: 에스시탈로프람(렉사프로), 설트랄린(졸로푸트), 파록세틴(팍실)
효과: 불안 조절, 공황 발작 예방
특징: 중독 위험 없음, 장기 복용 안전성 높음
✔️ SNRI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대표 약: 벤라팍신(이펙사), 듀록세틴(심발타)
SSRI와 유사하되, 통증·우울 동반 시 더 효과적일 수 있음
2) 항불안제(벤조디아제핀 계열) : 단기 보조 약물
대표 약: 로라제팜(아티반), 알프라졸람(자낙스), 클로나제팜(리보트릴)
특징: 효과가 빠르지만 의존 가능성 있어 단기간만 사용
주로 발작이 심하거나 초기 증상이 강할 때 단기 처방
2. 공황장애 치료, 어떻게 진행되나요?
1) 진단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문진과 설문을 통해 공황장애 여부를 평가해요
필요시 갑상선 기능, 심장 검사 등을 병행하기도 해요
2) 약 처방
진단이 확정되면, 증상의 심각도에 따라
SSRI/SNRI를 중심으로 1차 약물을 정하고,
초기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항불안제를 단기적으로 병용하기도 해요
3) 복약 상담
약효가 나타나기까지는 2~4주 소요되므로,
중간에 약을 끊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부작용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졸림, 메스꺼움, 불면, 식욕 변화 등이 보고돼요
4) 경과 모니터링
보통 6~12개월간 유지치료 후,
증상이 안정되면 천천히 감량하며 중단을 계획해요
3. 공황장애 약, 어떻게 처방받나요?
1) 처방 장소
-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 온라인 정신과 진료 앱
- 지역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초기 선별 후 연계)
2) 진료 방법
- 1회 진료 시 약 5~10분 정도 상담 진행
- 병력, 증상 발생 시기, 불안의 양상 등을 질문
- 타질환(심장, 갑상선 등) 감별을 위해
혈액검사나 심전도 검사를 권유받을 수 있음
3) 처방 주기
- 초진 후 2주~4주 처방
- 부작용 및 경과에 따라 복용 약 조정
- 온라인 진료 시 약국으로 약이 자동 전달됨
4. 공황장애 약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 기억력 저하?
항우울제는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하지 않으며,
오히려 집중력 회복에 도움
✔️ 의존성 걱정?
벤조디아제핀은 단기 사용 시 안전하며,
SSRI는 의존성이 없음
✔️ 중단 시기?
증상 안정 후 6개월~1년 경과 시 전문가와 상의 후 감량 계획 수립
공황장애는 뇌의 경고 시스템이 과도하게 활성화된 상태예요
치료는 약물과 인지치료의 병행이 가장 효과적이고,
그 첫 걸음이 바로 약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것이에요
공황장애 약은 제대로 사용하면
일상을 회복하게 도와주는 든든한 도구예요
의사와 함께 안전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지나친 불안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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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심리상담사
임상심리사 2급
전문상담교사 2급
직업상담사 2급
KAC 인증 코치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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