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증막 왔어요

긍정맘 인희

한증막 가본지 엄청 오래전인거 같아용.. ^^ 
시골은 우풍이 있어 많이 추운데.. 
한증막의 따뜻한 공기가 그립습니다. ㅎ

희얀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인데 코로나 이후 한번도 못갔네요. 땀 빼고 너무 좋았겠어요.

여름이 싫다

오랜만에 불한증막이라니..
땀빼고 좋을것같아요..저도 가고싶네요ㅜ

그루잠

코로나 이후로 사우나, 한증막을 못가고 있네요.
겨울되니까 스멀스멀 다시 한증막이 그리워집니다.
저도 오늘 피곤해서 그런지 뜨거운 막에 들어가서 지지고 싶어지더라구요

하루세끼

겨울에 가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호호

겨울엔 역시 찜질방이죠. 뜨끈하게 지지고 싶네요

초코우유

불한막증 좋네요 
추울때 지지는게 최고입니다 

또리

크으 저도 가서 땀 좀 
쫙 빼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