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는 너무나 좋아해서 매번 퇴근길에 과자를 좀 사고 있어요. 저는 담배도 좋아하지도 않고 술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은 입이 좀 심심해지고 또 그렇다고 해. 가지고 집에 가면은 와이프랑 대화를 많이 하는 편도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냥 TV만 보고 있다 보니까 심심해서 핸드폰에 YouTube 보고 있다가 좀 심심해서 또는 netflix 보다가 심심해 가지고 이렇게 과자들을 마트에 가서 한가득 사와 가지고 집에다가 잔뜩 보관해 놓고서 내가 먹고 싶을 때 잔뜩 꺼내 먹고 있습니다. 이런 과자를 좋아하는 습관이 이게 있는데 최근에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큰 문제는 있지는 않아요. 그래도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이제 나이가 얼마 안 남았거든요. 정년이 1년 남겨 놔 가지고 몸 건강 관리도 조금 신경을 써야 되긴 하는데 요새 참 이것만큼 재밌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새 솔직히 말해서 말이죠. 이런 군것질 하는 재미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회사에 다니는 것도 이제 큰 재미도 없고 말년이라서 그런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먹어야 적당량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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