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고3이고 수능 끝난 후에 풀배터리 검사을 받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ADHD 의심 외에 병력은 없는 것 같은데...
원래부터 제가 스스로를 알아가는 것을 궁금해하기도 했고 제 심리도 궁금하거든요.
솔직히 저도 제 심리를 이해 못하고,
(adhd이든 아니든) adhd 의심 증상들로 인해 할 일을 안하거나 게으르거나 실수가 많아 스스로가 싫기도 하고, 어쩔 땐 좋고...
사실 풀배터리로 병력을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고
근데 비용이 크다 보니 고민이 됩니다....
몇십만은 아무래도 무리다 보니.
부모님은 지원해주신다 하셨지만 솔직히 죄송하고요.
검사를 받는다면 그만한 값어치를 할까요?
아니면 당장 심각한 병력이 의심되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굳이?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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